대학, 어디로 가야할까? 전공 선택 필수 상식 3개!

대학, 어디로 가야할까? 전공 선택 필수 상식 3개!

 

 

2017 수능이 끝나고 정시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지금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전공! 많은 학생들이 수능 공부만하다 수능이 끝나고 막상 대학 지원을 할 때는 대학전공에 대한 개념에 대해 막연해 하고는 한다. 홈페이지를 읽어봐도 뭐가 뭔지 헷갈린다면 여기서 전공 및 대학 선택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상식3가지를 알아가보자!

 

  1. 학부와 학과

전공에 대해 알아 갈 때 학부와 학과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쉽게 말하자면 학부의 경우 기준에 따라 몇 개의 학과를 묶어 놓은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학과로 입학을 하게 되면,전과를 하지 않는 이상 졸업 시 그 이름으로 학위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의 경우 언론정보, 방송영상, 광고홍보와 같은 3개의 학과가 포함될 수 있다.

그럼 학과 배정이 되는 시기는 어떻게 될까? 학부에 소속이 되어 입학한 경우 보통 2학년이 되어 전공 선택을 하게된다. 이렇게 했을 경우의 장점은 전공 수업을 어느정도 고루 들어본 후 전공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2학년에 전공을 정한 경우, 선택한 전공의 이름으로 졸업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국제학부에 입학 후 러시아학으로 졸업한 경우, 러시아학의 학위를 받게된다.

 

  1. 복수전공과 부전공

복수전공이란 “본인의 소속 전공과정을 포함하여 2개 이상의 전공과정을 이수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입학한 전공 외에 추가의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복수 전공 인정을 위해서는 전공 기초과목과 전공과목의 학점을 모두 이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 부전공은 무엇일까? 부전공은 “본인의 소속 전공 이외의 전공에서 정해진 일정 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것을 말한다”. 부전공의 경우, 복수전공과 달리 추가의 학위가 수여되지 않지만 부전공을 했다는 것이 졸업장에 명시되게 된다. 그만큼, 부전공의 경우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복수전공에 비해 줄어들게 된다.

 

  1. 전과

전과는 “학생이 입학 당시의 소속학부 또는 학과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대학교 입학 후 주전공이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대부분의 경우 전과를 신청할 수 있다. 학교 별로 전과 기준 및 가능 여부는 상이하지만 보통 2학년 이후로 가능하며 전과 이전의 누계 평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교 입학과 전공을 결정할 때에는 위에 나온 것과 같은 대학 내의 전공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학교 자체에서 학부를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를 잘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변해가는 커리어 환경 속에서 학생의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밀접한 역량을 키우는 데에 얼마나 적절한 수업이 제공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이다. 학교들 별로 공통적인 것들 이외에도 각각의 대학교들이 전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인재 양성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화여자 대학교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를 예를 들 수 있다.

[ 이화여자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 홈페이지 ]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육성사업’ 신규 대학으로 선정이 되기도 한 이화여자 대학교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 내에는 “여성 인력의 잠재적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인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5개의 트랙이 있다.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전공의 큰 틀 안에는 저널리즘, 전략커뮤니케이션, 디지털·영상미디어, 미디어 경영·법제 그리고 자기설계에 중심을 둔 트랙들이 있는데, 그 안에서 학생들은 전공에 묶이지 않고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트랙별로 졸업 후 진로가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더 집중적으로 진로 설계가 가능하게 되게 된다. 또한 타 트랙에 해당하는 수업을 듣고 싶으면 이수가 가능하기도 하다. 타 트랙의 심화 전공 과목은 전공 학점으로 인정 되며 여러 트랙에 있는 심화 전공 과목을 18 학점 이상 수강 할 시 ‘자기 설계’ 트랙으로 이수 할 수도 있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EWHA WOMANS UNIVERSITY. (n.d.). Retrieved October 20, 2016, from http://www.ewha.ac.kr/mbs/ewhaen/jsp/organizationCon/organizationView.jsp?id=ewhaen_030202000000&cateId=6&lan=eng

입학 – ewha.ac.kr. (n.d.). Retrieved December 2, 2016, from http://www.bing.com/cr?IG=F58B3F7F9C6A4D99BC9BC4588675BAF2&CID=28F2C4A023A96A1133BDCD7F22986B5B&rd=1&h=78BDzSt6Nc3NeB5kd4r89WnQhxoIyrBRC5UwNoCPZQ8&v=1&r=http://www.ewha.ac.kr/mbs/ewhakr/subview.jsp?id=ewhakr_020000000000&p=DevEx,5090.1

  1. (n.d.).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Retrieved December 02, 2016, from http://masscomm.ewha.ac.kr/

제 3 회 대학-신촌 지역연계수업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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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회 대학-신촌 지역연계수업 타운홀미팅

작품명 : Think 촌
주최: 서대문구, 신촌 도시재생지원센터

Is it all in one class? Infusion approaches of Ewha, ‘Advertising Creative’ 이 모든 것을 한 클래스에? 이화여대의 융합적 수업, ‘광고 크리에이티브’

광고 크리에이티브란 광고의 창작 과정을 의미하는 말로 광고 기획 과정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우후죽순으로 광고가 쏟아져 나오는 현 시점에서 획기적인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커뮤니케이션 원칙에 의해 다듬어져야 하고 마케팅 목표와 전략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총체적인 접근 및 실무적 경험이 가능한 수업이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 내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 광고 홍보 트랙 전공 수업 ‘광고 크리에이티브’ (교수 유승철)는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브랜드 콘텐츠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입안에 중점을 둔, 이론과 실용이 결합된 강좌이다. 브랜드 네이밍, 지면광고 제작, 방송 광고 제작, 네이티브 광고, 미디어 이벤트, 게릴라 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콘텐츠를 실제로 제작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교수가 학생에게 지식만을 전달하는 기존의 대학수업과는 차별되며 넓은 스펙트럼의 강의 방식을 추구한다. 다음은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활동이다.

  1.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특별 강의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크리에이터로서 공신력이 있는 인물들을 초청하여 학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한다. 학생들은 사전조사를 통해 보다 질 높은 Q&A를 진행하고, 특강을 통해 넓은 스펙트럼의 현장 소식을 체감한다. 평소 생각해온 업무와 실무 간의 차이에 관해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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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리드앤리더 마케팅 컨설팅사, 김민주 대표 특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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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제일기획, 김윤호 팀장 특강 포스터
  1. 서대문구청을 클라이언트로 한 ‘신촌도시재생 프로젝트’

본 수업은 서대문구청의 후원으로 [신촌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신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해, 신촌을 소비자들이 찾고 싶은 곳으로 공중에 회자되게 만들고자 했다. 학생들은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신촌 내 소비자가 신촌에서 즐기게 하고 외부 소비자가 신촌을 찾도록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 중 선발된 우수팀은 서대문구청장님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에게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할 기회를 거머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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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신촌 도시재생 활성화 프리젠테이션
  1. 수차례의 기사 작성

실제로 학생들은 광고에 관한 학습 뿐만 아니라 네 차례의 기사를 과제로서 작성하게 된다. 포스팅 된 기사 중 일부는 온라인 ‘디스패치’ 페이지에 게재됨으로써 공중에 회자되며, 댓글을 통해 기사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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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실제 ‘디스패치’에 게재된 학생의 기사
  1. JTBC 현장 방문

학생들 중 희망자에 한해서 직접 JTBC 현장을 방문해 언론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결했다. <비정상 회담>, <아는 형님>, <썰전> 등과 같은 유명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서인 임정아 부장PD와의 인터뷰 시간을 갖는 등 유익한 경험을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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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JTBC로의 현장 방문

 

이와 같이 한 학기 수업을 통해 실무적, 이론적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화여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은 학생들의 학제적 사고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 학부의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1. 이화여자대학교 강의 계획 홈페이지. Retrieved from http://eureka.ewha.ac.kr/eureka/cmmFileDownController.do?bizFileId=20160717000001237543&fileId=1
  2.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정의, 위키백과. Retrieved from https://ko.wikipedia.org/wiki/%EA%B4%91%EA%B3%A0_%ED%81%AC%EB%A6%AC%EC%97%90%EC%9D%B4%ED%8B%B0%EB%B8%8C
  1. 이화여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클래스 홈페이지. Retrieved from https://ewhabrandcommunication.wordpress.com/page/2/

신촌지역을 위한 창의적 브랜딩을 이화가 답하다 EWHA answer about creative branding for Shinchon

지역 브랜딩이 필요할까?

과거 재건과 재개발이 부흥했던 1960년대를 지나 2016년 도시재생사업이 대두되고 있다(도시재생사업이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심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살려 사람들로부터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도시대상 사업이다). 이는 부흥하는 도심과 낙후된 도심 사이에서 각자 자신의 지역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면서 시작된 ‘도심과의 지역경쟁’에서 비롯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도심이 부흥하게 되면 다른 도심으로부터 이동이 일어나면서 다른 도심은 작아지기 때문에 도심들은 서로 암묵적 라이벌이 된다. 이는 2016년에 새로 발생한 이슈가 아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RIVAL(경쟁)의 어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역브랜딩은 도심마다 경쟁으로부터 성공하기 위해 필요하다.

도심마다 RIVAL구조를 갖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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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AL은 RIVER로부터 파생된 언어로서 과거 강을 차지하기 위해 부족 별로 싸웠던 경험에서 유래되었다. 역사의 큰 도시들은 모두 강을 끼고 있었다. 우리는 무리를 이루고 성장하기 위해서 태초부터 다른 부족과의 전쟁을 통해 RIVER을 획득한 자들만이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2016년 도심들이 해야 할 것은 이렇듯 각자의 도시재생을 성공할 열쇠인 2016년판  새로운RIVER을 찾아 쟁취하는 것이다.

=>각자에게 맞는  RIVER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RIVER 어떤 형태로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10월31일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과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에서 이루어졌던 리드앤리더 마케팅 컨설팅사 대표님인 ‘김민주 대표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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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제시하신 성공한 도심사례들의 RIVER에는 지역도서관을 활용한 사례, 특별한 도시 컨셉과 부합한 카페가 있었다. 모노클 매거진에도 소개된 indie-도서관 사례를 알아보자.

 

지역 주민을 활용한 런던의 지역도서관아이디어스토어

런던의 타워 햄리츠구는 영국에서 4번째로 빈곤한 지역이자 금융 지구와 맞닿아 있는, 빈부 격차가 극심한 도시이다. 그러나 지역 도서관 아이디어 스토어 개방하면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청색 유리벽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다양한 전시 공간, 카페, 현대식 스튜디오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공간 속에서 지역 주민들은 자유롭게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있다. 또한 이민자를 위한 영어 교육과 컴퓨터 사용법 강좌는 도서관 이용객을 4배이상 끌어올렸으며 이제 주민들은 정보과 교육 그리고 휴식을 곳에서 누릴 있게 되었다. 이들이 지역도서관 아이디어를 얻은 배경은 바로 주민들의 목소리 있다. 도서관을 설립하기에 앞서 2년여에 걸쳐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도서관이 무엇인지 먼저 듣고 후에 이를 실현하였다. 현재는 이러한 노하우가 다른 지역에도 퍼져 나가 8개의 아이디어 스토어가 생겨났다. 지역주민의 생각에서 출발하여 지역 주민의 품으로 돌아간 공공 도서관, 아이디어 스토어는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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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가 이에 주목한 이유는?

 이화여대 또한 신촌이라는 지역사회 속에 자리잡고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위와 같은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수업을 통해 이를 직접 설계해보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그 일환으로 12월1일 서대문구청에서 “지역연계수업 타운홀미팅””을 열어 신촌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수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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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례 외에도 이화여대는 서대문구청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과 학생이라면 실제로 집행까지 해볼 있는 이러한 기회들에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Do You Know Non-Summit? :비정상회담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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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은 매주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안건을 놓고 펼치는 토론의 현장을 담은 방송이다. 처음 방영했을 때 외국인이 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것과 기성 세대의 멘탈을 흔드는 비정상적이고 재기 발랄한 젊은 시선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방송이 있었지만 외국인들과 주제별로 토론을 다룬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다. 다문화 가정, 여행객 등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트랜드에 맞춰 현실적 문제에 대한 여러 나라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든 것이다. 중간에 문화차이로 인한 혼란과 논란도 많았지만 2014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방영이 되고 있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2.jpg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비정상회담의 PD가 이화여자대학교의 동문이라고 한다. 그녀는 바로 1994년 신문방송학과 졸업생 임정아씨이다. 임정아씨는 사실 비정상회담이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져서 굉장히 놀랐다고 한다. 비정상회담이란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정상이 아닌 사람들, 즉 ‘비정상’들의 회담인데 말이다. 그런데 외국인들과 함께 토론을 하니까 엉뚱하면서도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이라고 판단되는 생각이 그들에게는 비정상인 것일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되는 경우도 있어 엉뚱한 G11의 시선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장하고 사고를 넓혀 큰 인기를 클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다가 PD의 꿈을 가지게 되었을까?

임정아PD는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만들고 무대에 올리는, 일종의 연출의 일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하는 성탄절 연극이나 학교 학예회 등을 도맡아 기획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PD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은 고등학교 때이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진로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즐겼던 일을 떠올리게 되었고 PD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면서 이쪽으로 직업적 루트를 잡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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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의 매력은 무엇일까?

PD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매일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점이라고 한다. 도예가가 도자기를 만들고 공예가가 공예품을 제작하듯이 PD의 경우는 스토리를 가진 영상을 만들어 방송으로 내보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들을 단순히 조합하거나 기존의 관습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토대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좋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이 그녀를 사로잡았고, 앞으로도 계속 기획과 연출을 하며 무언가를 새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정아 PD는 어떤 회사를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대학 4년을 보내면 취업을 할 수 있을지언정 취업 후 5년이 지난 뒤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거라며 오로지 취업만을 목표로 획일적인 루트를 따라가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을 얻기 위해 주어진 일에 열정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이 대학생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험과 지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을까?

이화여대에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부합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적 환경을 갖추었다.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전공 아래 5개의 중점 트랙으로 저널리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디지털•영상미디어, 미디어 경영•법제, 자기 설계 트랙을 두었고, 스스로 자신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자발적으로 설계가능 하도록 학사를 설정했다.

또 학생회와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어 보람차고 알찬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44.png

동아리는 촬영에 필요한 카메라 조작법, 편집 등 기초 교육을 배우고 각자 원하는 주제로 영상을 작업하는 동아리, 기획회의부터 인터뷰 섭외, 취재, 기사작성, 편집까지 모든 작업을 거쳐 월간 시사웹진을 만드는 동아리, 전문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하는 동아리 등 각자의 취향대로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도록 종류가 다양하고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5.jpg

현재 15대 학생회로는 ‘COMMON’이 운영되고 있다. ‘COMMON’은 언론홍보영상학부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소통 활성화와 소속감 고취를 목표로 한다. 1년 단위로 개강파티부터 편집클래스, 총 MT,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대동제 장터, 미디어 페스티벌, 과 후드 신청, 전공진입설명회 등의 활동을 한다.

이처럼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는 1960년도에 설립되어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부이며 수많은 여성 인재를 배출한 과로 우리 사회와 세계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개혁과 변화를 거듭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임정아PD처럼 이화여자대학교 안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References

정승희, 최지수, 비정상회담 신드롬의 주인공, 임정아 PD를 만나다, 2016.12.01

http://today.ewha.ac.kr/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홈페이지, 2016.12.01

http://masscomm.ewha.ac.kr/

도시재생사업의 성공과 실패,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에서 살펴보자! (Let’s learn about Urban Regeneration in the School of Communication & Media of Ewha Womans University)

최근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도시재생사업 한창이다. 도시재생은 산업구조의 변화와 신도시 확장으로 인한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쇠퇴한 도시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것을 말하며, 이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은 이와 관련하여 정부나 국가가 벌이는 일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낙후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스페인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은 스페인 바스크 자치지방에 위치한 도시, 빌바오에 있는 미술관으로 전시 미술품보다 미술관 자체가 더 유명하다 할 정도로 그 지역의 랜드마크이다. 원래 빌바오는 제철소, 조선소로 융성했으나 1980년대에 불황을 맞이하면서 도시가 크게 쇠락하였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독특한 형태의 미술관을 유치하는데 그것이 바로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다. 1997년 미술관 개관이후로 도시 인구 40만이 채 안되는 빌바오에 한 해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기 시작하여 엄청난 관광수입을 얻게 되었고, 루브르, 테이트 모던 박물관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연회원이 많은 곳이 되었다. 이후 한 도시의 랜드마크(건축물)이 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현상을 빌바오 효과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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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전경(공식 홈페이지 캡쳐 화면)

  앞으로도 이러한 도시재생은 국내외에서 계속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쌓아 보는 것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어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학부 수업,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수업이 이루어졌고, 수강학생들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팀 프로젝트 2개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학부 학생들은 우선 국내외의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앞서 살펴보았던 빌바오 효과를 통해 우리나라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본 팀도 있었다. 그들이 뽑은 성공 사례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활발했던 동대문 시장이 인터넷 쇼핑몰의 증가와 SPA 브랜드의 성장으로 인해 쇠퇴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동대문 운동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우주선과 닮은 곡선의 아름다운 건물인 DDP를 세워 성공하였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DDP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의 촬영지가 되어 그 경제적 수입을 벌고 있고, 나아가 그 드라마는 해외로 수출되어 외국인 관광객까지 DDP를 찾아 오게 했다고 한다. 또 <뉴욕 타임즈>에 의해 ‘2015년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 중에 한 곳으로 DDP가 지정되는 등 2016년 하루 기준 2만 명이 방문하는 곳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학부 학생들의 팀 프로젝트는 이를 기반으로 한 신촌 도시재생 프로젝트였다. 서대문구는 신촌이 다시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필요하다며, 현재 하고있는 사업과 이에 따른 결과를 수업시간에 전해주기도 하였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신촌을 돌아다니며 신촌의 이미지와 현재 상황에 대해 분석하기도 하였다. 학생들의 조사에 따르면, 신촌은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으나 그 행사가 잘 홍보가 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분석한 팀도 있었으며, 기존의 신촌의 이미지에서 탈피, 꾸준히 신촌을 찾아오게 할 수 있도록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한 팀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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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Media Creative Festival 신촌도시재생을 위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홍보 포스터 (출처: EWHA Brand Communication 블로그)

이러한 과정을 거쳐 ‘EHWA Media Creative Festival 신촌도시재생을 위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행사가 진행되었고 전문가 집단의 평가자 앞에서, 분석 자료를 토대로 이화여대 학생들은 준비한 영상과 자세한 분석이 담겨있는 보드를 보여주었다. 그 결과 ‘Think촌’, ‘철푸덕 신촌’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유되었고 발표 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철푸덕 신촌 발표 PPT중 한 장면(좌), 철푸덕 신촌 보드판(우)

이렇게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와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에 진행된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 학부의 수업과 프로젝트가 신촌에 어떤 새로운 바람이 불어 넣어줄지 기대가 된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Retrieved from,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87204&cid=43667&categoryId=43667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Retrieved from, https://www.guggenheim-bilbao.eus/ko/useful-information/hours-and-admission/

이화여자대학교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클래스, Retrieved from, https://ewhabrandcommunication.wordpress.com/

 

들어보셨나요? 이화미디어센터! Have you heard that? Ewha Media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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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대학보 홈페이지)
이 기사들은 어떤 신문사의 기사들일까요? 조O일보? 중O일보? 한OO? 모두 아닙니다! 바로 이화미디어센터 소속 ‘이대학보’의 기사들입니다. 학교와 관련 있는 기사들이 주를 이룬다는 것 외에는 일반 기사와 크게 다를 것이 없을 만큼 훌륭한 기사들이 많습니다. 어떤 곳에서 이런 컨텐츠들이 생산되고 있으며 어떤 곳의 지원을 받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려 합니다.2016-11-30-2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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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미디어센터는 ‘이대학보’, ‘Ewha Voice’, ‘EUBS’로 구성된 이화여자대학교 내 언론기관입니다. 세 기관은 이화여자대학교와 관련된 폭넓은 소식, 정보들을 전달하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 논평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곳에서 학생들은 언론인이라는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와 관련이 높고 언론홍보영상학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타 전공 학생들도 얼마든지 구성원이 되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공 무관하게 다같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세 기관이 각각 어떤 특성을 가지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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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학보’는 1954년 2월 12일, 교내외로 정보를 전달하고 여론을 형성하고자 창간된 대학신문이자 최초의 여성 신문입니다. 1995년에는 대학신문 사상 최초로 자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1997년부터는 인터넷 이대학보도 함께 운영하기 시작하며 활동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언론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전공, 학번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고, 4학기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기자 인증서’를 수여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대학보 출신의 동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발로 뛰며 취재를 해보는 실무적 경험 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의 끈끈한 관계를 통해 가치 있는 조언들을 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객관성과 정확성, 중립성 등 지켜야 하는 수칙들이 있기 때문에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지만, 단순히 학교 내 소식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분야의 기획 기사들도 내보내며 흥미롭고 친근한 이미지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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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Voice’는 격주로 발행되는 영자신문으로 이화의 재학생 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과 교수, 해외대학과 동창에게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1954년에 창간된 ewha voice는 국내에서 학내 영자신문으로는 최초이며 기사를 기획하는 기초단계부터 신문을 편집하는 마무리단계까지 학생 기자들이 직접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대학보와 같이 전공, 학번과 무관하게 영어실력만 갖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ewha voice 출신의 졸업생 중 CNN 서울지역 지부장을 맡고 있는 손지애 기자는 ewha voice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ewha voice의 높은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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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BS’는 1972년 4월 17일 ‘EBS’라는 이름으로 개국 되었고, 2008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한 이화여자대학교의 방송국입니다. 보도부와 아나운서부, 제작부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화뉴스와 정규 영상 방송을 교내에서 방송하고 방송국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주 프로그램은 ‘이화 뉴스’와 ‘이화를 만나다’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화 뉴스’는 2주에 한 번씩 교내의 주된 소식을 전달하는 뉴스 프로그램으로 10분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됩니다. ‘이화를 만나다’는 이화와 관련이 있는 인물들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영상공모전에서의 수상실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 전공, 학번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대학보, Ewha voice, EUBS가 소속된 이화미디어센터는 언론인을 꿈꾸는 이화의 학생들, 특히 많은 교집합을 갖는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학생들에게 풍부한 실무적 경험을 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학생들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 꿈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언론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언제든 이화미디어센터로 망설이지 말고 다가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홈페이지 http://cms.ewha.ac.kr/user/masscomm/
이화미디어센터 홈페이지 http://emedia.ewha.ac.kr/main/
이대학보 홈페이지 http://inews.ewha.ac.kr/

예비 광고인들,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될 사이트 3 (TOP3 Helpful Online Sites to Preliminary Marketers and Advertisers)

예비 광고인들,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될 사이트 3

(TOP3 Helpful Online Sites to Preliminary Marketers and Advertisers)

 

주변을 둘러보면 광고인,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들이 참 많다. 경영학과,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물론 인문대, 사회대, 공대 등 수많은 타과생들도 흔히 예비 광고인, 마케터가 되기 위해 관련 전공을 복전 하기도 하고, 관련 동아리를 들기도 한다. 이러한 수많은 예비 광고인들, 마케터들에게 전문가들이 흔히 말하는 조언은 “트렌드에 민감하라” 와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들을 많이 봐라” 이다. 하지만 학비도 벌어야 하고, 학점과 스펙을 챙겨야 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주목 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또한 광범위하게 흩어져있는 정보들 속에서 내가 관심 있는, 나에게 정말로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들만 찾아보기란 꽤 성가신 일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예비 광고인들, 마케터들에게 실속 있는 지식과 콘텐츠만을 제공해 줄 사이트 TOP3를 소개하겠다.

 

TOP3. 한국 광고협회 정보센터(KFAA)광고계동향

한국 광고협회 정보센터는 한국광고총연합회(KFAA, Korea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가 주요사업으로 운영되는 광고계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사이트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방영된 광고들을 모아 볼 수 있으며, 매 한 달마다 모든 광고계의 이슈들을 담은 매거진 기사들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공모전이나 학교 과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광고통계자료와 관련 논문도 찾아볼 수 있고, 업계 관련 채용, 인턴, 아르바이트 정보도 리스트 업 되어 있으니 자주 살펴보면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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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2. 하루 5 연구소

하루 5분 연구소는 5분 만에 나눌 수 있는 작은 지식 나눔이 쌓여 기회를 창출하고, 세상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길 바라는 친구들의 모임 ‘플래닝 몬스터(Planning Monster)’가 운영하는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이다. 공모전, 마케팅, 기획, 광고, 자기계발 등의 섹션을 운영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하루 5분 연구소에서는 광고와 마케팅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얻어갈 수 있다. 마케팅, 광고 섹션에서는 전반적인 마케팅 트렌드나 이론, 그리고 성공한 마케팅, 캠페인 사례들이 이해하기 쉽게 분석 되어 있다. 공모전 섹션에서는 공모전을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 마케터, 광고인들이 궁금했을 내용,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디알못(디자인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PPT 디자인 꿀팁들도 제공해준다. 그 중에서 필자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정보는 ‘공모전 노하우’에 있다. 아이디어 브레인 스토밍을 어떻게 해야 할지, 회의를 하다가 아이디어가 막혀 난감할 때가 흔히 있지 않은가? 이러한 상황에 쓸 수 있는 기획, 브레인스토밍 방법들도 소개하고 공유해주는 것이 참 흥미롭다. 자기계발 섹션에서는 마케팅, 광고 분야 관련 강의나 도서를 추천해주기도 하니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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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이화여자대학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마지막은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유승철 교수가 워드프레스(WordPress)에서 운영하는 ‘이화여자대학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 이다. 이 사이트와 페이지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은 이화여대에서 ‘광고크리에이티브’ 라는 수업을 듣는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학생들이 직접 포스팅 한 글들이다. 각자에게 인상 깊었던 광고, 마케팅, PR계의 중요한 트렌드나 이슈들에 대해 게시를 하고, 그러한 현상들이 어떤 함의를 가지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간략한 자신의 코멘트들을 담게 되어 있다. 이 모든 포스팅은 유승철 교수님의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의 한 일환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포스트 하나하나를 성심 성의껏 올리며,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학생들답게 매번 상상 그 이상의 양질의 콘텐츠들이 올라오고 있다. 충분한 이해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미지나 유투브 자료 영상들도 충분히 제공하고 있어 믿고 보는 ‘웰 메이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매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핫한 소식을 전달해주는 ‘디스패치(Dispatch)’가 이 곳 ‘이화여자대학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포스트를 인용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학생들이 올리는 콘텐츠들의 영향력을 증명하는 셈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사이트

https://www.facebook.com/ewhabrandcommunication/

‘이화여자대학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Ewha Brand Communication)’ 페이스북

https://ewhabrandcommunication.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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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네이버 블로그, 「하루 5분 연구소&Planning Monster 소개」, 2015.03.03

http://blog.naver.com/1st_navi/220287279904

-한국 광고협회 정보센터(KFAA)

http://www.adic.co.kr/index.do

-페이스북 페이지 ‘광고계동향’

https://www.facebook.com/kfaa.adtrend/

-하루 5분 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1st_navi

-‘이화여자대학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사이트

https://www.facebook.com/ewhabrandcommunication/

-‘이화여자대학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Ewha Brand Communication)’ 페이스북

https://ewhabrandcommunication.wordpress.com/

 

 

광고인 ∙ 방송인의 꿈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학교, 이화여대 The best university for students dreaming of advertiser and broadcaster

광고인이나 방송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다른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에 비해 많은 실전 경험을 할수록 원하는 진로로 나아가는 데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이들은 풍부한 경험을 쌓도록 해줄 학교를 찾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는 그들의 꿈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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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부터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로 통합되면서 생긴 트랙제도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그 중 ‘전략 커뮤니케이션 트랙’는 ‘디지털 영상 미디어 트랙’의 경우, 광고와 방송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해 배양해야 할 능력들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특히, ‘디지털 영상 미디어 트랙’을 통해 광고영상,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대부분의 과목이 실습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상 제작 실습 과목의 기본이 되는 프리미어, 포토샵, 일러스트 등의 프로그램을 배우는<멀티미디어와 웹실습> 수업을 포함한 <디지털 영상 특수효과>, <디지털 영상 3D> 등의 실습 과목들의 수업은 포스코관에 위치한 디지털 영상 Lab실과 서암 영상 제작센터에서 이루어진다. 서암 영상제작센터는 영상 촬영 기기를 대여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건너편에 위치한 디지털 영상 Lab실은 iMac이 설치되어 있어 촬영한 영상들의 편집이 용이하다. 학부에 소속된 각종 영상 제작 동아리들의 활동도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학생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서 활발한 학생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다.

학생 활동과 실습 과목들을 통해 기초 능력을 쌓았다면, ‘이화 프론티어 저널리즘스쿨(FJS)’는 언론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을 만큼의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FJS에서는 약 6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KBS, MBC, SBS부터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까지 주요 미디어 매체들의 전, 현직 언론방송인들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PD 지망생들을 위한 영상기획, 제작 강의도 열리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이화 프론티어 저널리즘스쿨’이 배출한 언론방송인들은 150여 명에 이른다.

 

3학부 내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좋은 시설도 이화여대가 가진 큰 장점이지만,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는 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현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많다는 것이다. JTBC ‘비정상회담’의 임정아 PD,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이예지 PD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출신의 PD들이다. 이들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학부 출신은 아니지만 박은영, 김주하, 김경란 아나운서와 다양한 언론방송인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의 동문들이다.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은 실제로 현장에서 만났을 때도 의지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학 중에도 커리어 투어 등을 이화 네트워크의 힘을 실감할 수 있다. 그 예로 ‘제일기획’ 커리어 투어가 있다. ‘제일기획’ 커리어 투어에서는 제일기획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을 듣고, 이화여대 선배님들의 강의 또한 들을 수 있었다. 관련 직무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시작으로 후배들에게 조언까지 아끼지 않는 모습들에서 이화여대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재학생들은 여러 기업의 커리어투어에서 이화여대 동문들을 만나고 조언을 들음으로써 동기를 부여 받고, 조언과 도움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바늘 구멍 취업 문, PR이 중요한 시대가 열리다!

 “이제 대학생 2학년 밖에 안됐는데 벌써 TV나 뉴스에서 취업에 대한 기사가 나올 때마다 우울해져요. 과연 저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와 같은 고민을 하면 막막해지는 것 같아요. 스펙, 학점 챙겨야할 것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21살 한 모 씨)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예비 취업준비생들은 ‘스펙 만들기’ 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교환학생, 공모전 참가, 동아리 활동 등 본인이 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할 활동을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지만 이러한 활동들이 다른 취업준비생과 비교를 했을 때 큰 변별력이 있을 지는 의문이다. 이름난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욕망, 그리고 이러한 대학생들의 욕망을 헛된 희망이라고 느끼게 끔 하는 취업 경쟁률. 과연 취업을 위해서 젊은이들이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 기사에서는, 이와 같은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회사 입사 2년차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답변을 듣고자 하였다. 그 중 일부를 발췌해보자면 이와 같다.

회사들 중에선 스펙 말고 열정을 본다고 하는 곳이 많다. 정말인가. 만약 사실이라면 도대체 열은 어떻게 평가된다고 보나. 경험에 비춰 알려 달라. “

A씨: 공모전 수상이력도 없고 영어실력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럼에도 클리핑 아르바이트를 하며 쌓아둔 신뢰로 입사했다. 개인적으로도 스펙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라면 관련 활동을 많이 하면 좋다. 이력서에 진로 관련 활동이 많다면 면접관도 당신이 얼마나 이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거기서 어떻게 활동했는지, 무엇을 담당해서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그런 과정을 통해 뭘 배웠는지 등을 자신있게 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다.

처음 1~2년차는 생각했던 것과 달랐기 때문인지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 길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관심과 끈기가 있는 그런 열정을 자기 PR을 통해서 보여주면 된다.

 

이와 같은 A씨의 대답은 결국 회사 면접에 있어서 ‘자기 PR’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PR 은 무엇일까?

시사상식사전에 따르면, PR은 (Public Relation) 의 약자로 기업, 정부, 단체, 조합, 정당 등이 소비자, 언론사, 경쟁자, 정부, 원료 공급자, 주주, 지역사회 구성원, 일반 국민 등 공중과의 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수행하는 일체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또는 그러한 활동의 상태나 기술을 의미한다.

자기 PR도 실제 취업을 위해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온갖 포털 사이트에 ‘1분 경쟁력 있는 자기 PR PPT 작성법’, ‘자기PR 발표’ 와 같은 블로그, 기사가 많다. 그러나 정작 많은 대학생들은 PR의 정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며, 그저 취업에서 자신을 어필(홍보)하는 것을 PR이라고 보며, 발표나 취업 피피티 제작에만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나 PR을 자세히 살펴보면 PR은 면접이나 회사 입사 후의 상황 등 우리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든 상황에서 영향을 미치는 ‘소통’ 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해관계자와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는 것이 PR의 역할인 것이다. 그렇기에 사회 전반적인 이슈,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PR을 미리 대학교 때 공부해본다면 이는 이해관계가 복잡해진 현대 사회에서 잘 활용되어 대인관계, 취업에 있어서의 자기 PR 등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대학교 언론관련 학과에는 학회가 활성화되어 있다. 그 중 PR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며, 이를 실전으로 체험도 해볼 수 있는 학회로는 ‘이화여자대학교 PR학회 EPRIS’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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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Public Relations In Study’의 뜻을 가진 ‘EPRIS’ 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소속 교내 PR 학회이다. ‘PR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 학기 신입 학생들을 모집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을 가져 이슈브리핑과 PR 트렌드 브리핑, 그리고 PR 이슈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PR 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같은 학회를 통해서 학생들은 PR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뿐만이 아니라 PR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여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교내 학회를 통해 PR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아진다면,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이슈와 트렌드에 관심을 갖는 태도가 회사 면접에 도움이 될 것이고, 자기 PR은 배웠던 PR을 바탕으로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PR 이 이렇게 취업에 있어서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늦지 않았다면 이러한 학술 학회에 참여하여 미리 PR을 배우며 경험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이윤주,  「PR회사 입사, 대학생이 묻고 주니어PR인이 답하다」, The PR, 2015.09.03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6

이화여자대학교 PR 학회 ‘이프리스’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ewhaep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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