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ing & Consumer Psychology Seminar 광고와 소비자 심리[광소심] 대학원 세미나 Spring 2017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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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 Consumer Psychology Seminar
광고와 소비자 심리[광소심] 대학원 세미나 Spring 2017 Class

Mar 2. 2017~ June 16.2017
Wednesday #2~ #3 (09:03~ 12:15 P.M.)

Questions: email to Commnication@ewha.ac.kr  (Seung Yoo)

Advertising Campaign Practice [광고 캠페인 실습] Spring 2017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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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Campaign Practice
광고와 소비자 심리[광소심] Spring 2017 Class

Mar 2.2017 ~ June 16.2017 TUE 6~6, THU 4~4)/ EWHA-POSCO #454
Questions: email to commnication@ewha.ac.kr (Seung Yoo)
[영어 강좌입니다. 실제 클리언트를 초빙해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법Creative Thinking for Communication/Media -Spring 2017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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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법
Creative Thinking for Communication/Media -Spring 2017 Class

Mar 2. 2017 ~ June 16. 2017 (세미나 총 7주 & 경력개발센터 진행)
수요일 7교시 (오후 5:00 ~ 6:15)

Questions: email to commnication@ewha.ac.kr  (Seung Yoo)

[Ewha] The CREATIVE Talk Series Topic : [ 미디어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Invited Speaker: 권오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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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The CREATIVE Talk Series
Topic : [ 미디어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Invited Speaker: 권오범 교수

플랜미디어대표 겸 미디어플래닝아카데미 대표
광고학박사, (진) 오리콤 미디어플래닝팀 국장
고려대, 이화여대 출강, (전)숙명여대 겸임교수

대학, 어디로 가야할까? 전공 선택 필수 상식 3개!

대학, 어디로 가야할까? 전공 선택 필수 상식 3개!

 

 

2017 수능이 끝나고 정시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지금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전공! 많은 학생들이 수능 공부만하다 수능이 끝나고 막상 대학 지원을 할 때는 대학전공에 대한 개념에 대해 막연해 하고는 한다. 홈페이지를 읽어봐도 뭐가 뭔지 헷갈린다면 여기서 전공 및 대학 선택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상식3가지를 알아가보자!

 

  1. 학부와 학과

전공에 대해 알아 갈 때 학부와 학과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쉽게 말하자면 학부의 경우 기준에 따라 몇 개의 학과를 묶어 놓은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학과로 입학을 하게 되면,전과를 하지 않는 이상 졸업 시 그 이름으로 학위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의 경우 언론정보, 방송영상, 광고홍보와 같은 3개의 학과가 포함될 수 있다.

그럼 학과 배정이 되는 시기는 어떻게 될까? 학부에 소속이 되어 입학한 경우 보통 2학년이 되어 전공 선택을 하게된다. 이렇게 했을 경우의 장점은 전공 수업을 어느정도 고루 들어본 후 전공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2학년에 전공을 정한 경우, 선택한 전공의 이름으로 졸업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국제학부에 입학 후 러시아학으로 졸업한 경우, 러시아학의 학위를 받게된다.

 

  1. 복수전공과 부전공

복수전공이란 “본인의 소속 전공과정을 포함하여 2개 이상의 전공과정을 이수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입학한 전공 외에 추가의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복수 전공 인정을 위해서는 전공 기초과목과 전공과목의 학점을 모두 이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 부전공은 무엇일까? 부전공은 “본인의 소속 전공 이외의 전공에서 정해진 일정 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것을 말한다”. 부전공의 경우, 복수전공과 달리 추가의 학위가 수여되지 않지만 부전공을 했다는 것이 졸업장에 명시되게 된다. 그만큼, 부전공의 경우 이수해야 하는 학점이 복수전공에 비해 줄어들게 된다.

 

  1. 전과

전과는 “학생이 입학 당시의 소속학부 또는 학과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대학교 입학 후 주전공이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대부분의 경우 전과를 신청할 수 있다. 학교 별로 전과 기준 및 가능 여부는 상이하지만 보통 2학년 이후로 가능하며 전과 이전의 누계 평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교 입학과 전공을 결정할 때에는 위에 나온 것과 같은 대학 내의 전공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학교 자체에서 학부를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를 잘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변해가는 커리어 환경 속에서 학생의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밀접한 역량을 키우는 데에 얼마나 적절한 수업이 제공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이다. 학교들 별로 공통적인 것들 이외에도 각각의 대학교들이 전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인재 양성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화여자 대학교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를 예를 들 수 있다.

[ 이화여자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 홈페이지 ]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육성사업’ 신규 대학으로 선정이 되기도 한 이화여자 대학교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 내에는 “여성 인력의 잠재적 수요가 매우 높은 분야인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5개의 트랙이 있다.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전공의 큰 틀 안에는 저널리즘, 전략커뮤니케이션, 디지털·영상미디어, 미디어 경영·법제 그리고 자기설계에 중심을 둔 트랙들이 있는데, 그 안에서 학생들은 전공에 묶이지 않고 자신이 배우고 싶은 분야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트랙별로 졸업 후 진로가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더 집중적으로 진로 설계가 가능하게 되게 된다. 또한 타 트랙에 해당하는 수업을 듣고 싶으면 이수가 가능하기도 하다. 타 트랙의 심화 전공 과목은 전공 학점으로 인정 되며 여러 트랙에 있는 심화 전공 과목을 18 학점 이상 수강 할 시 ‘자기 설계’ 트랙으로 이수 할 수도 있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EWHA WOMANS UNIVERSITY. (n.d.). Retrieved October 20, 2016, from http://www.ewha.ac.kr/mbs/ewhaen/jsp/organizationCon/organizationView.jsp?id=ewhaen_030202000000&cateId=6&lan=eng

입학 – ewha.ac.kr. (n.d.). Retrieved December 2, 2016, from http://www.bing.com/cr?IG=F58B3F7F9C6A4D99BC9BC4588675BAF2&CID=28F2C4A023A96A1133BDCD7F22986B5B&rd=1&h=78BDzSt6Nc3NeB5kd4r89WnQhxoIyrBRC5UwNoCPZQ8&v=1&r=http://www.ewha.ac.kr/mbs/ewhakr/subview.jsp?id=ewhakr_020000000000&p=DevEx,5090.1

  1. (n.d.).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Retrieved December 02, 2016, from http://masscomm.ewha.ac.kr/

제 3 회 대학-신촌 지역연계수업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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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회 대학-신촌 지역연계수업 타운홀미팅

작품명 : Think 촌
주최: 서대문구, 신촌 도시재생지원센터

Is it all in one class? Infusion approaches of Ewha, ‘Advertising Creative’ 이 모든 것을 한 클래스에? 이화여대의 융합적 수업, ‘광고 크리에이티브’

광고 크리에이티브란 광고의 창작 과정을 의미하는 말로 광고 기획 과정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우후죽순으로 광고가 쏟아져 나오는 현 시점에서 획기적인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커뮤니케이션 원칙에 의해 다듬어져야 하고 마케팅 목표와 전략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총체적인 접근 및 실무적 경험이 가능한 수업이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 내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 광고 홍보 트랙 전공 수업 ‘광고 크리에이티브’ (교수 유승철)는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브랜드 콘텐츠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입안에 중점을 둔, 이론과 실용이 결합된 강좌이다. 브랜드 네이밍, 지면광고 제작, 방송 광고 제작, 네이티브 광고, 미디어 이벤트, 게릴라 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콘텐츠를 실제로 제작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크리에이티브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교수가 학생에게 지식만을 전달하는 기존의 대학수업과는 차별되며 넓은 스펙트럼의 강의 방식을 추구한다. 다음은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활동이다.

  1.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특별 강의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크리에이터로서 공신력이 있는 인물들을 초청하여 학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한다. 학생들은 사전조사를 통해 보다 질 높은 Q&A를 진행하고, 특강을 통해 넓은 스펙트럼의 현장 소식을 체감한다. 평소 생각해온 업무와 실무 간의 차이에 관해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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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리드앤리더 마케팅 컨설팅사, 김민주 대표 특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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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제일기획, 김윤호 팀장 특강 포스터
  1. 서대문구청을 클라이언트로 한 ‘신촌도시재생 프로젝트’

본 수업은 서대문구청의 후원으로 [신촌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신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해, 신촌을 소비자들이 찾고 싶은 곳으로 공중에 회자되게 만들고자 했다. 학생들은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신촌 내 소비자가 신촌에서 즐기게 하고 외부 소비자가 신촌을 찾도록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 중 선발된 우수팀은 서대문구청장님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에게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할 기회를 거머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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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신촌 도시재생 활성화 프리젠테이션
  1. 수차례의 기사 작성

실제로 학생들은 광고에 관한 학습 뿐만 아니라 네 차례의 기사를 과제로서 작성하게 된다. 포스팅 된 기사 중 일부는 온라인 ‘디스패치’ 페이지에 게재됨으로써 공중에 회자되며, 댓글을 통해 기사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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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실제 ‘디스패치’에 게재된 학생의 기사
  1. JTBC 현장 방문

학생들 중 희망자에 한해서 직접 JTBC 현장을 방문해 언론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결했다. <비정상 회담>, <아는 형님>, <썰전> 등과 같은 유명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서인 임정아 부장PD와의 인터뷰 시간을 갖는 등 유익한 경험을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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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JTBC로의 현장 방문

 

이와 같이 한 학기 수업을 통해 실무적, 이론적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화여대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업은 학생들의 학제적 사고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 학부의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1. 이화여자대학교 강의 계획 홈페이지. Retrieved from http://eureka.ewha.ac.kr/eureka/cmmFileDownController.do?bizFileId=20160717000001237543&fileId=1
  2.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정의, 위키백과. Retrieved from https://ko.wikipedia.org/wiki/%EA%B4%91%EA%B3%A0_%ED%81%AC%EB%A6%AC%EC%97%90%EC%9D%B4%ED%8B%B0%EB%B8%8C
  1. 이화여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클래스 홈페이지. Retrieved from https://ewhabrandcommunication.wordpress.com/page/2/

신촌지역을 위한 창의적 브랜딩을 이화가 답하다 EWHA answer about creative branding for Shinchon

지역 브랜딩이 필요할까?

과거 재건과 재개발이 부흥했던 1960년대를 지나 2016년 도시재생사업이 대두되고 있다(도시재생사업이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심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살려 사람들로부터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도시대상 사업이다). 이는 부흥하는 도심과 낙후된 도심 사이에서 각자 자신의 지역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면서 시작된 ‘도심과의 지역경쟁’에서 비롯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도심이 부흥하게 되면 다른 도심으로부터 이동이 일어나면서 다른 도심은 작아지기 때문에 도심들은 서로 암묵적 라이벌이 된다. 이는 2016년에 새로 발생한 이슈가 아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RIVAL(경쟁)의 어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역브랜딩은 도심마다 경쟁으로부터 성공하기 위해 필요하다.

도심마다 RIVAL구조를 갖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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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AL은 RIVER로부터 파생된 언어로서 과거 강을 차지하기 위해 부족 별로 싸웠던 경험에서 유래되었다. 역사의 큰 도시들은 모두 강을 끼고 있었다. 우리는 무리를 이루고 성장하기 위해서 태초부터 다른 부족과의 전쟁을 통해 RIVER을 획득한 자들만이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2016년 도심들이 해야 할 것은 이렇듯 각자의 도시재생을 성공할 열쇠인 2016년판  새로운RIVER을 찾아 쟁취하는 것이다.

=>각자에게 맞는  RIVER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RIVER 어떤 형태로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10월31일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과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에서 이루어졌던 리드앤리더 마케팅 컨설팅사 대표님인 ‘김민주 대표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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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제시하신 성공한 도심사례들의 RIVER에는 지역도서관을 활용한 사례, 특별한 도시 컨셉과 부합한 카페가 있었다. 모노클 매거진에도 소개된 indie-도서관 사례를 알아보자.

 

지역 주민을 활용한 런던의 지역도서관아이디어스토어

런던의 타워 햄리츠구는 영국에서 4번째로 빈곤한 지역이자 금융 지구와 맞닿아 있는, 빈부 격차가 극심한 도시이다. 그러나 지역 도서관 아이디어 스토어 개방하면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청색 유리벽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다양한 전시 공간, 카페, 현대식 스튜디오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공간 속에서 지역 주민들은 자유롭게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있다. 또한 이민자를 위한 영어 교육과 컴퓨터 사용법 강좌는 도서관 이용객을 4배이상 끌어올렸으며 이제 주민들은 정보과 교육 그리고 휴식을 곳에서 누릴 있게 되었다. 이들이 지역도서관 아이디어를 얻은 배경은 바로 주민들의 목소리 있다. 도서관을 설립하기에 앞서 2년여에 걸쳐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도서관이 무엇인지 먼저 듣고 후에 이를 실현하였다. 현재는 이러한 노하우가 다른 지역에도 퍼져 나가 8개의 아이디어 스토어가 생겨났다. 지역주민의 생각에서 출발하여 지역 주민의 품으로 돌아간 공공 도서관, 아이디어 스토어는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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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가 이에 주목한 이유는?

 이화여대 또한 신촌이라는 지역사회 속에 자리잡고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위와 같은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수업을 통해 이를 직접 설계해보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그 일환으로 12월1일 서대문구청에서 “지역연계수업 타운홀미팅””을 열어 신촌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수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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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례 외에도 이화여대는 서대문구청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과 학생이라면 실제로 집행까지 해볼 있는 이러한 기회들에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Do You Know Non-Summit? :비정상회담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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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은 매주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안건을 놓고 펼치는 토론의 현장을 담은 방송이다. 처음 방영했을 때 외국인이 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것과 기성 세대의 멘탈을 흔드는 비정상적이고 재기 발랄한 젊은 시선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방송이 있었지만 외국인들과 주제별로 토론을 다룬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다. 다문화 가정, 여행객 등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트랜드에 맞춰 현실적 문제에 대한 여러 나라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든 것이다. 중간에 문화차이로 인한 혼란과 논란도 많았지만 2014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방영이 되고 있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2.jpg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비정상회담의 PD가 이화여자대학교의 동문이라고 한다. 그녀는 바로 1994년 신문방송학과 졸업생 임정아씨이다. 임정아씨는 사실 비정상회담이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져서 굉장히 놀랐다고 한다. 비정상회담이란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정상이 아닌 사람들, 즉 ‘비정상’들의 회담인데 말이다. 그런데 외국인들과 함께 토론을 하니까 엉뚱하면서도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이라고 판단되는 생각이 그들에게는 비정상인 것일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되는 경우도 있어 엉뚱한 G11의 시선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장하고 사고를 넓혀 큰 인기를 클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다가 PD의 꿈을 가지게 되었을까?

임정아PD는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만들고 무대에 올리는, 일종의 연출의 일을 즐겼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하는 성탄절 연극이나 학교 학예회 등을 도맡아 기획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PD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은 고등학교 때이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진로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즐겼던 일을 떠올리게 되었고 PD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면서 이쪽으로 직업적 루트를 잡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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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의 매력은 무엇일까?

PD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매일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점이라고 한다. 도예가가 도자기를 만들고 공예가가 공예품을 제작하듯이 PD의 경우는 스토리를 가진 영상을 만들어 방송으로 내보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들을 단순히 조합하거나 기존의 관습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토대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좋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이 그녀를 사로잡았고, 앞으로도 계속 기획과 연출을 하며 무언가를 새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정아 PD는 어떤 회사를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대학 4년을 보내면 취업을 할 수 있을지언정 취업 후 5년이 지난 뒤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거라며 오로지 취업만을 목표로 획일적인 루트를 따라가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을 얻기 위해 주어진 일에 열정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이 대학생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험과 지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을까?

이화여대에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부합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적 환경을 갖추었다.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전공 아래 5개의 중점 트랙으로 저널리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디지털•영상미디어, 미디어 경영•법제, 자기 설계 트랙을 두었고, 스스로 자신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자발적으로 설계가능 하도록 학사를 설정했다.

또 학생회와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어 보람차고 알찬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44.png

동아리는 촬영에 필요한 카메라 조작법, 편집 등 기초 교육을 배우고 각자 원하는 주제로 영상을 작업하는 동아리, 기획회의부터 인터뷰 섭외, 취재, 기사작성, 편집까지 모든 작업을 거쳐 월간 시사웹진을 만드는 동아리, 전문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하는 동아리 등 각자의 취향대로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도록 종류가 다양하고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5.jpg

현재 15대 학생회로는 ‘COMMON’이 운영되고 있다. ‘COMMON’은 언론홍보영상학부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소통 활성화와 소속감 고취를 목표로 한다. 1년 단위로 개강파티부터 편집클래스, 총 MT,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대동제 장터, 미디어 페스티벌, 과 후드 신청, 전공진입설명회 등의 활동을 한다.

이처럼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는 1960년도에 설립되어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부이며 수많은 여성 인재를 배출한 과로 우리 사회와 세계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개혁과 변화를 거듭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임정아PD처럼 이화여자대학교 안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References

정승희, 최지수, 비정상회담 신드롬의 주인공, 임정아 PD를 만나다, 2016.12.01

http://today.ewha.ac.kr/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홈페이지, 2016.12.01

http://masscomm.ewha.ac.kr/

도시재생사업의 성공과 실패,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에서 살펴보자! (Let’s learn about Urban Regeneration in the School of Communication & Media of Ewha Womans University)

최근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도시재생사업 한창이다. 도시재생은 산업구조의 변화와 신도시 확장으로 인한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여 쇠퇴한 도시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것을 말하며, 이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은 이와 관련하여 정부나 국가가 벌이는 일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낙후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스페인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은 스페인 바스크 자치지방에 위치한 도시, 빌바오에 있는 미술관으로 전시 미술품보다 미술관 자체가 더 유명하다 할 정도로 그 지역의 랜드마크이다. 원래 빌바오는 제철소, 조선소로 융성했으나 1980년대에 불황을 맞이하면서 도시가 크게 쇠락하였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독특한 형태의 미술관을 유치하는데 그것이 바로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다. 1997년 미술관 개관이후로 도시 인구 40만이 채 안되는 빌바오에 한 해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기 시작하여 엄청난 관광수입을 얻게 되었고, 루브르, 테이트 모던 박물관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연회원이 많은 곳이 되었다. 이후 한 도시의 랜드마크(건축물)이 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현상을 빌바오 효과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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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전경(공식 홈페이지 캡쳐 화면)

  앞으로도 이러한 도시재생은 국내외에서 계속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쌓아 보는 것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어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학부 수업,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수업이 이루어졌고, 수강학생들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팀 프로젝트 2개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학부 학생들은 우선 국내외의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앞서 살펴보았던 빌바오 효과를 통해 우리나라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본 팀도 있었다. 그들이 뽑은 성공 사례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활발했던 동대문 시장이 인터넷 쇼핑몰의 증가와 SPA 브랜드의 성장으로 인해 쇠퇴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동대문 운동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우주선과 닮은 곡선의 아름다운 건물인 DDP를 세워 성공하였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DDP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의 촬영지가 되어 그 경제적 수입을 벌고 있고, 나아가 그 드라마는 해외로 수출되어 외국인 관광객까지 DDP를 찾아 오게 했다고 한다. 또 <뉴욕 타임즈>에 의해 ‘2015년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2’ 중에 한 곳으로 DDP가 지정되는 등 2016년 하루 기준 2만 명이 방문하는 곳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학부 학생들의 팀 프로젝트는 이를 기반으로 한 신촌 도시재생 프로젝트였다. 서대문구는 신촌이 다시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필요하다며, 현재 하고있는 사업과 이에 따른 결과를 수업시간에 전해주기도 하였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신촌을 돌아다니며 신촌의 이미지와 현재 상황에 대해 분석하기도 하였다. 학생들의 조사에 따르면, 신촌은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으나 그 행사가 잘 홍보가 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분석한 팀도 있었으며, 기존의 신촌의 이미지에서 탈피, 꾸준히 신촌을 찾아오게 할 수 있도록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한 팀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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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Media Creative Festival 신촌도시재생을 위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홍보 포스터 (출처: EWHA Brand Communication 블로그)

이러한 과정을 거쳐 ‘EHWA Media Creative Festival 신촌도시재생을 위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행사가 진행되었고 전문가 집단의 평가자 앞에서, 분석 자료를 토대로 이화여대 학생들은 준비한 영상과 자세한 분석이 담겨있는 보드를 보여주었다. 그 결과 ‘Think촌’, ‘철푸덕 신촌’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유되었고 발표 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철푸덕 신촌 발표 PPT중 한 장면(좌), 철푸덕 신촌 보드판(우)

이렇게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와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에 진행된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 미디어 학부의 수업과 프로젝트가 신촌에 어떤 새로운 바람이 불어 넣어줄지 기대가 된다.

“본 블로그 포스트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의 광고크리에이티브 수업 과제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ferences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Retrieved from,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87204&cid=43667&categoryId=43667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Retrieved from, https://www.guggenheim-bilbao.eus/ko/useful-information/hours-and-admission/

이화여자대학교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클래스, Retrieved from, https://ewhabrandcommunication.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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